한달 월세


"250만원"


돈의 가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제 막 사회에 나온


신입사원이


감당하기에는 당연 큰돈이다.


(엥간한 월급보다도 많은 금액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구글에 입사한 신입사원의 이야기이다.


그래서


수십만 킬로미터가 넘은 포드 트럭을 캠핑카로 개조하여


주차장에 세워두고 살아간다.


한달 고작 보험료 14만원으로 생활은 한다고 한다.

(샤워,식사,세탁 등등 회사가 "구글"이니깐 가능한 이야기였기도 한다)



나는


서울에 상경하여 홀로 자취생활을 하면서 


느꼇던것은


"집세는 미쳤다"


였다.


회사원 월급이 높아봐야 얼마나 높겠나


근데 월 못해도 40~50만원의 월세

(그것도 그리 좋지못한 컨디션의 코딱지같은 방에서)


를 감당하면서 지냈던 3년간


내 삶은 점점 더 척박해져감을 느끼고


무언가가 잘못되어있음을 느낀다


애초에 설계가 잘못되어있음을.....


신석기 시대에 움막을 지었던 원시인들은


적어도 "월세"는 안냈을거라며..


허탈한 웃음을 지으면서 


나는 이런 뫼비우스의 띠같은


라이프스타일을 벗어날 수 있는 다른 수단이 있는가 


그러다 위의 사례를 발견하게 되었고, 


어쩌면 어쩌면..


적어도 월세스트레스는 안받으면서 살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이 있을거라 확신했고


물론 있었고 찾았고 그게 바로


"디지털 노마드" 의 삶이었다.





한경 경제용어사전

디지털 노마드

Digital Normad ]

일과 주거에 있어 유목민(normad)처럼 자유롭게 이동하면서도 창조적인 사고방식을 갖춘 사람들을 뜻한다. 이전의 유목민들이 짚시나 사회주변부의 문제 있는 사람들로 간주 되었던 반면에 디지털 노마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같은 디지털 장비를 활용하여 정보를 끊임없이 활용하고 생산하면서 디지털 시대의 대표적인 인간유형으로 인식되고 있다.

프랑스 사회학자 자크 아탈리가 그의 저서 <21세기 사전>에서 ‘21세기는 디지털 장비를 갖고 떠도는 디지털 노마드의 시대’라고 규정하면서 본격적으로 쓰이게 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디지털 노마드 [Digital Normad] (한경 경제용어사전, 한국경제신문/한경닷컴)




본래 인간은


식량을 위해


유목생활을 하던 민족이다.


몽골은 지금도 그렇고 ..


근데 최신 통신기기의 만남으로


전세계 어디서든 일(수익화=식량발굴)이 가능해지면서


정착할 필요성이 없어진 것이다.


너무 멋지지 않은가


일을 하면서 여행을 한다라니


여행을 하면서 일을 하는건가..


그래도 행복할 것같다


적어도 지금처럼..





서울의 엿같은 지옥철에 시달리지 않아도 되며





미세먼지를 마셔가며 한탄할 필요도 없으며


말도 안되는 월세를 감내할 필요도 없겠지..


물론 디지털노마드는 직업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인지라


환상만을 가지고 뛰어들기엔 리스크가 크겠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이공간에서 디지털노마드에 관한


모든것들을 다루어보려고 한다.


직접 실행에 옮기기전의 사전조사가 될것이고


이 사전조사가 끝나면 실험적으로 라도 그 체험기를 기록하고


함께 공유하려고 한다. 


여러분의 공감 & 좋아요 & 댓글은 항상 응원이 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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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센트킴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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